~귀여운 그 아이는 무적의 요새가 되고 싶은 것 같습니다~

「모험가」 청년과 「성의 정령」 유녀의 느긋한 육성 생활.
빈사의 D급 모험가, 토마스를 도운 것은 폐성에 사는 「성의 정령」 에타. 그녀에게 마물의 시체를 바치면 포인트가 모이고, 성의 수를 늘리는 것을 시작으로 약초원, 마동 대형 연노, 대장장이 공방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것 같다. 멋진 성이 되길 꿈꾸는 에타를 위해서 토마는 함께 살기 시작한다. 그는 차례차례 마물을 쓰러트려 에타에게 바쳐 꾸준히 성을 성장시켜 나간다. 그러던 중에 다크 엘프의 여성과 드워프의 소녀 같은 새로운 주민을 늘려나간다ㅡ.

발매: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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