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몫까지 자유롭게 살고, 행복하세요..」 그것이 아마미야 유야의 여동생이 최후에 남긴 말이었다.

그러나 그런 생각과는 달리 동생과 같은 병을 앓고 있던 유야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짧은 인생에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러나 원인은 모르지만, 유야는 갑자기 이세계로 환생하고 말았다.

새로운 삶의 시작에 혼란하면서도 유야는 백작가의 차남으로 삶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유야의 여동생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세계에 환생했을 가능성을 생각하는데...

이세계의 누나, 어린 약혼녀, 노예, 메이드 등등 이 중에 한 명, 친동생이 있다!?

「소설가가 되자」작. 행복을 찾는 소년과 자중하지 않는 이세계 자매 이야기!


발매 12/28

블로그 이미지

아타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