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님이 되어주세요!
[일곱 가지 대죄]를 품은 자에게 적은 없다!
칠흑의 왕이 발하는 치렘 피카레스크 판타지!
대폭 가필 수정 + 신작 단편 수록

광대한 숲 저편을 청년은 응시하고 있다. 그 옆에 기다리고 있는 미소녀들ㅡ 

전생의 신리는 흉악한 마물이 횡행하는 「저승의 숲」에서 스승에 의해 단련되고 어느덧 그 숲의 왕이 되었다.
그런 그가 왼쪽 눈에 품고 있는 것은 「일곱 가지 대죄」의 이름을 가진 「마안」.

 신리는 모든 마안의 개안 조건을 찾기 위해 마침내 숲을 떠나 새로운 땅으로 여행을 떠난다!
요염하게 빛나는 그 눈동자 앞에 적은 없다!
너무 강해서 당황하는 칠흑의 왕(하지만 청년!)이 동료들과 함께 나아가는 왕도 치렘 피카레스크 판타지 개막!!

발매: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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