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건」 「괴기현상」 「괴인」 속속!?

저주 받은 미술품을 둘러싸고 「나벨리우스 봉인 미술관」과 「구샬볼스 공방」의 싸움이 격화한다!!

「볼프씨는 또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건가요?」
「지브릴이야 말로 그런 상대가 있는 거 아닌가?」

적대하는 「구샬볼스」 크라울리와의 대결을 거쳐 볼프와 지브릴은 유대를 다져나갔다.

그리고 아티팩트 회수의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전환기가 찾아온다.
ㅡ어느 시골에 있는 저택을 방문해, 유령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파악해주길 원한다ㅡ
그곳은 한 때 지브릴이 생활했던 마술 수행을 한 저택이었다.
이상한 요청에 위기감이 더해지면서도 조사를 진행하는 볼프와 지브릴 앞에 크라울리가 나타난다.

「쿠카카카카카, 미르시엘의 복수는 이제 단념한 건가?」

「마도서」 「유령선」 「상아천구」 「서커스의 책」 「숨겨진 초상화」 새로운 아티팩트가 두 사람을 파멸로 초대한다. 그리고 지블리의 비밀이 밝혀진다...

「자신의 초상화를 되찾고 싶습니다. 내 몸도 원래대로 돌아갈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발매: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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