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인터넷 소설 대상 금상 수상작!
재능 제로에 낙인이 찍힌 소년ㅡ 사실은 최강의 검사였다!
검의 극에 다한 남자는 최강의 존재인 용신과의 싸움 끝에, 그 생을 마쳤다. 죽음 직전 그의 가슴에 떠오르는 것은 「마법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동경. 그 마음에 사투를 벌인 용신이 응했다. 마술의 세계로 전생한다는 형태로... 하지만 그 세계에서 그ㅡ 소마는 무능의 낙인이 찍혀버리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한때 최강의 검사라고 불리며 검신이라 불리기에 이르렀던 소년은 남몰래, 그 몸에 그 힘을 품고 있으면서도 과거의 동경을 목표로 하는 것이었다.

발매: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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