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순간

3세력, 드디어 격돌! 황제 성인의 탄생이 될 것인가!?
테오의 설득으로 각성하고 예술적인 지휘로 승리한 연합 맹주 알렉시스. 동맹의 기세를 멈추고 사랑하는 마리네를 구하기 위해서 전란 속으로 몸을 던진 그에게 다가온 것은 놀드의 군주 에리크였다. 해양왕이라고도 불리는 맹자에게 알렉시스는 압도적으로 불리한 해상전을 선택하고!?
다가오는 조약, 동맹, 연합의 격파. 그 앞에는 황제 성인(그랑크레스트) 탄생의 길이 열릴 것이라 모두가 예감하고 있었다. 하지만ㅡ
「3세력이 정립하는 지금의 상황은 진짜 적을 이롭게 할 뿐이다」
질서로 가득 찬 세상을 바라지 않는 자가 암약을 시작했다ㅡ
일대 전기 판타지, 최대의 결전과 새로운 전개를 맞이한다!

발매: 10/20


블로그 이미지

아타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