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 왕국을 괴멸시킨 이유는?
신의 의뢰로 이세계에 소환된 소년이 마물을 쓰러트리고 봉인돼있던 용의 수수께끼에 다다른다!
유키의 무리 찾기를 일단 해결한 하루스미 일행은 멜란지 왕국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윽고 벌지에 있는 의뢰처로 향하는 하루스미 일행. 벌지의 옛 친구가 다스리는 땅에는 늪이 있고

 그곳에는 정체불명의 괴물이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몇 명의 사람이 희생되고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 늪이 있는 국경으로 향한 하루스미 일행은 영주의 저택에서 이전에 만난 사티우스와 필스 형제와 우연히 재회한다. 

아무래도 이번 의뢰는 형 사티우스에게 적지 않은 인연이 있는 의뢰 내용이었던 것 같다. 

하루스미 일행은 의뢰를 달성하기 위해서,

 사티우스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함께 늪으로 출발하게 되었는데...

발매: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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