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엔진 2016년 7월 2차 출간 예정작 소개》

노블엔진 2016년 7월

2차 출간 예정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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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엔진 팝<
 
 
  <실연탐정의 조사노트> 

미사키 사기노미야 지음 / 모구모 일러스트 / 조아라 옮김
  

소꿉친구에게 실연당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소녀 ‘레이’는 실연탐정을 찾아간다.

탐정의 조수가 된 그녀는 몇몇 사랑의 끝맺음을 보게 되는데――.

“당신의 사랑이 끝나면, 

그리고 거기에 미련이 남아 있다면 저를 찾아와주십시오. 

실연탐정이 당신의 사랑에 매듭을 지어드립니다.”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아카기 히로타카 지음 / 부타 일러스트 / 오토로 옮김
  

“──좋아한다고 말하지 말 걸 그랬다.”

나와 린은 함께 라이브 공연을 하며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그녀가 죽었다. 

내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린은 분명 마지막까지 행복할 수 있었을 텐데……. 

──두 번째 여름. 타임 리프. 나는 다시 한 번 린과 만났다. 

그녀의 짧은 일생이 영원히 웃는 얼굴일 수 있도록

나는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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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약속의 나라> 1권

카를로 젠 지음 / 이와모토 에이리 일러스트 / 한신남 옮김
 

힐트리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당과 국가통치기구가 융합하고, 

‘박애와 통일’의 슬로건 아래에서 다섯 민족, 다섯 공화국이 살얼음 위에서 

공존, 공영하는 공산주의 국가에, 시간을 뛰어넘어 

사관학교 시절로 돌아온 다비드 에른네스트.

과거인가, 미래인가. 「공산주의」인가 「민족자결」인가. 

그 선택지의 정답을 찾아, 다비드는 동료들과 함께 

연방 인민군에서 출세의 길을 밟아 나가는데…….

공산주의 붕괴, 민족 대립, 대량 학살

──파탄이 확정된 「약속의 나라」

과거로 돌아온 청년은, 붕괴되는 「약속의 나라」를 살릴 수 있을까?

『유녀전기』의 카를로 젠이 선사하는

 「공산주의 영웅담」── 개막.

<백마의 주인> 2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아오이 야마토 지음 / 마로 일러스트 / 박용국 옮김
 

강대국 무제그의 추격을 피해 영산을 내려온 멜레아와 마왕들. 

물자 보급을 위해 도시에 몸을 숨기지만, 

잠시 방심한 순간, 아이즈가 납치되고 만다!

분노하여 폭주하려는 <폭제> 마리사

 자책감에 휩싸여 뛰쳐나가려 하는 멜레아. 

<연금왕> 샤우는 두 사람을 말리고 기책을 꾸미는데──?

“돈을 쓸 수 있는 도시에서, 저한테서 도망칠 생각은 접는 게 좋을 겁니다.”

동료의 위기를 본 마왕들의 분노가, 적에게 쏟아진다!

세상에 반기를 든 마왕들의 이야기, 제2탄!

<방패 용사 성공담> 14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아네코 유사기 지음 / 미나미 세이라 일러스트 / 박용국 옮김
 

라프타리아를 노리는 당대의 천명(天命)을 타도하고자 

쿠텐로 혁명파와 손을 잡은 나오후미.

옛 수도 침공을 결정한 나오후미는 

쿠텐로를 뒤에서 조종하는 존재를 알게 되는데…….

“아무렴 어때. 우리는 갈 수밖에 없어. 할 수밖에 없어.”

진군을 계속하는 일행에게 

쿠텐로 정부가 파견한 것은 사디나의 동생!?

피가 섞인 가족끼리 싸우는 쿠텐로 소동에,

방패 용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내가 마족군에서 출세하여

마왕의 딸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1권
토오노 소라 지음 / 카미죠 에리 일러스트 / 도영명 옮김
 

 정신을 차리 보니 눈앞에 오니가 있었다. 

난데없이 이세계에 떨어진 중학생 나오야. 
이세계 소환의 정석은 개뿔, 현실은 레벨2에 마족군의 노예병사!?
 
시궁창 같은 현실에서 눈앞에 나타난 인물은 마왕의 딸. 
칠흑의 의상을 입은 소녀는 말한다. 
‘너는 내 신하가 될 터이니, 살아서 올라오라.’고──
 
적은 마족인가, 용사인가? 
인기 ‘벼락출세 판타지’가 드디어 서적으로 출간!

<던전 디펜스> 3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일러스트 아크릴 책받침]
유헌화 지음 / Cocorip 일러스트

 
 마족과 인간을 뒤덮는 전화(戰火)──대전쟁의 서막.
 
 단탈리안의 계절이 시작된다.

 
언제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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