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후반기 발행 NT노벨 * 

 

도서명

가격

나의 소규모 기적 단권

\7,500

살육의 매트릭스 에지 1권

\7,000

인간 주제에 고민하지 마 단권

\7,000

재와 환상의 그림갈 8권

\7,000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3권

\7,000

타락한 기사가 던전을 시작했습니다 1권

\7,000

 

 



 ▼ 애용하는 온라인 서점으로 구매하러 가기 ▼ 

    

    

  

 ★ ★ ★ ★

 

 

​살육의 매트릭스 에지 1

 

서기 20xx년. 구 도쿄만 위에 건설된 차세대형 적층도시 도쿄 르리에.

이 도시에는 전뇌를 먹는 짐승이 있다.

 그것은 전뇌넷 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식인 괴물이다. 

 

그리고 코지로 소마는 놈들을 사냥한다. 선혈과 전자로 가득 찬 뒷골목에서, 그는 혼자 짐승을 사냥한다.

어느 날 밤에 만난 신비로운 소녀와 함께, 그는 도시의 거대한 음모에 말려들어 농락당한다.

라이어 소프트의 「스팀펑크 시리즈」와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를 쓴

사쿠라이 히카루가 자아내는 사이버 펑크 액션 시동!


 

​나의 소규모 기적

 

“너를 전혀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귀어도 좋아.

그 대신 나를 확실히 지켜줘. 이상적으로는 네가 죽어도 좋으니까.”

그녀에게 고백하고 이상한 조건부 대답을 받은 순간부터 나는 그녀를 위해 살게 되었다.

나에게 이런 상황이 생긴 것은 하나님의 선물인가라는 생각마저 든다.

결과적으로 언젠가 먼먼 전혀 다른 이야기가 태어나길 바란다.


이루마 히토마의 명작이 우키 아츠야의 일러스트 의해 대망의 문고화!


 

타락한 기사가 던전을 시작했습니다!! 1

 

“마족에게 던전 이외의 일자리는 없습니다!”

마족으로 환생해버린 모험가 소년 나오하루는 가혹한 마족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탈 워킹 푸어, 목표 니트!’를 내걸고 있는 글러먹은 마족 페리스와 함께

모험가를 상대로 하는 신생 던전 ‘사자용미궁’을 만들기로 한다!

아무리 봐도 어설픈 세이렌 세레나와 여러모로 썩어 있는 구울 타냐 등

개성적인 마족 아가씨들을 동료로 맞이해 어떻게든 약소 던전을 오픈하게 되지만?!


 

인간 주제에 고민하지 마
초능력자에게 방과 후를 바친다

 

인간은 하늘을 날 수 없다. 그것은 누구에게서 배우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깨닫는 것.

하지만 소노무라 쇼는 만나버렸다. 날개도 없는 인간 주제에, 하늘을 날려는 소녀를….

“위험하니까 빨리 내려오라고!” 
“괜찮아! 나는 보통 인간이 아니니까.”

학교 건물 3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면서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어떻게 하면 거기서 내려와줄 건데!” 
“그러니까 믿으면 된다니까. 내가… 사츠키자카 카사네가 초능력자라는 걸!”

편입 첫날 엮이고 만 미소녀는 자칭 초능력자.

게다가 ‘세계 평화’를 꾀하는 수수께끼의 단체 ‘카사네 솔루션스’의 멤버가 될 권유받은 쇼였지만?!


예측 불가능 사이킥계 일상 코미디 드디어 등장!


 

 

 

재와 환상의 그림갈 level. 8

그리고 우리는 내일을 기다린다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그림갈로 귀환을 한

하루히로 일행이었으나, 돌아온 출구 앞은

 인간족의 세력권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었다.

 

상황 파악을 위해 정찰에 나선 하루히로와 유메는

다행히도 클랜 ‘새벽 연대’에 소속된 유명 파티

‘타이푼(태풍)’ 록스 멤버들과 마주친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오크와 언데드 집단과 전투 상태였다.

 

도움을 기대했던 하루히로와 유메였으나

오히려 뜻하지 않은 싸움에 휘말리고,

뒤에 남았던 란타, 메리, 쿠자크, 시호루도

별도 행동을 강요당하고 만다.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일찍이 없던 고난에 처한

하루히로 일행의 앞날은…?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3

 

 

맞아주는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다녀왔어라고 제대로 말하고 싶었다.

버터케이크를 먹고 싶었다.

 

각각의 소원은 모두 이루었다.

돌아가야 할 곳으로 돌아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약속은 지켜졌다.

종말은 배후에서 조용히 소녀의 어깨에 손을 올린다.

“미안 난, 이제,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어.

왜냐하면, 알아버렸거든 난 이미―.”


청년 교관과 요정 소녀의 안타깝게 빛나는 날들. 제3막.

 

 

 

 

 

 

 

 

 ★ ★ ★ ★

 

▼ 애용하는 온라인 서점으로 구매하러 가기 ▼ 

    

    

  

 

 

 


 
 http://daiwon_ci.blog.me/220841900993


블로그 이미지

아타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