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의 진실을 밝혀라
세계 최대의 정보 기관 「대도서관」은 「사서」를 취급하는 「사서기」가 있다.
그들의 일은 무작위로 사람에게 들어가 과거의 사건을 재현하는 영물 「사서」의 회수.
신인 사서기 레인 지크는 공식적으로 사서기의 인가를 받는 의식 

「신주식」에 참여하기 위해 주령의 마을을 방문했다.
마을에 방문한 사서기는 레인을 포함한 7명.


친교를 다지려고 하는 「D ・ C ・ 애들러」를 자칭하는 인물, 사서기를 표적으로 

연쇄 살인 예고가 7명의 사서에 떠오른다.
첫 번째 살인이 일어난 후, 용의자가 된 것은 레인..!?
이것은 사서의 재현인가, 의지가 있는 살인인 것인가?
ㅡ모든 것을 밝혀라. 그리고ㅡ「이 7일간의 진상은?」

발매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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