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를 노리는 살육자들의 그림자.
「나는 악마.. 세상을 멸망 시키는 것인가..」 가마에의 새로운 진상을 추구하기 위해, 

가마에 연구자인 게르하르트 코흐를 찾은 크림과 빅터. 그런 두 사람의 앞에, 

빅터를 「묵시록의 악마」라고 칭하고 기회를 노리는 살육자들이 나타난다. 마법 의사를 자칭하는 그들이지만 

그들이 구사하는 마법 의술은 크리미아조차 모르는 것이었다. 그들은 빅터의 무엇을 알고 있는 것인가? 

시간의 흐름이 흐트러지는 고도에서 빅터의 목숨을 둘러싸고 처참한 사투가 막을 연다. 

이 싸움의 「열쇠」가 되는 것은 누구인가. 마법 의학의 미래를 들여다보는 제5집

발매: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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