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담당 여신이 100명 있었으므로 치트 스킬을 100개 받을 수 있었다] 1권 표지 & 개요

나는 이 100개의 치트 스킬로ㅡ 이세계를 만끽한다!

「소설가가 되자」 누계 11,000,000 PV 돌파, 바보 같아서 뜨거워지는 이세계 모험 & 개그 코미디!
드디어 서적화!

스킬로 「통신판매」도 자유자재!?
신작 단편 「치트 스킬<낙원시장>」도 수록

「처음 뵙겠습니다, 카르나 씨. 저는 여신 아시아입니다」
「아자아아아아앗!」

교통사고로 죽은 소년 카르나의 앞에 나타난 것은 전생을 담당하는 여신이었다.
이세계 전생 떴다!라고 기뻐하는 카르나.
전생 특전 치트 스킬을 하나 선택하고 마침내 이세계로 여행을 떠난다ㅡ.

「네가 카르나네. 나는 여신 이스리나라고 해요.」
ㅡ라니 어째서인지 다른 여신이 나타났다!?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그녀에게도 치트 능력을 받아서 이번에야말로 이세계로ㅡ

「저는 여신 웰미스에요.」
ㅡ가지 못하고 또 다른 여신이...!

도합 100번 같은 일을 반복하고 선택 가능한 스킬을 전부 얻어서 처음부터 세계 최강이 된 카르나는 여러 가지를 가르쳐주는 스킬 「길잡이(네비게이션) 극」의 네비코 씨와 함께 동경하던 「검과 마법의 판타지 세계」를 전력으로 즐기고 여러 국가를 여행하기로 하는데ㅡ.

「좋아, 오크의 둥지에 가보자. 포로가 된 기사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이 세계에는 그런 문화가 없습니다.」

발매: 10/12